2019년:장소
위키마니아 2019는 스톡홀름 대학교의 아울라 마그나에서 개최됩니다. 이 대학은 1878년에 단과대학으로 설립되었지만 1960년에 대학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자연 과학과 인문학이라는 두 가지 과학 분야가 있습니다. 법학, 인문학, 사회 과학, 자연 과학의 네 가지 학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34,000명이 넘는 학생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스칸디나비아에서 가장 큰 대학 중 하나입니다.
대학의 주요 부분은 프레스카티 지역에 있으며, 세계 최초의 국립 도시 공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자연이 풍부하고 건축과 현대 미술이 특징입니다.
대중 교통을 이용하면 행사장으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메인 캠퍼스인 프레스카티는 스톡홀름 지하철 레드 라인의 Universitetet 지하철역과 가깝습니다. SL 버스 40, 70, 540, 608, 670도 캠퍼스로 가는 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울라 마그나
아울라 마그나는 스톡홀름 대학교에서 가장 크고 주요한 강당입니다. 여기서 노벨 강의와 중요한 과학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아울라 마그나는 위키마니아 2019의 중심 지역이 될 것입니다. 이 대형 강당은 개막식과 폐막식, 본회의에 사용될 것입니다. 강당 주변에는 여러 개의 작은 회의 및 세미나실이 있으며, 다양한 공간과 회의에 사용될 것입니다. 외부 갤러리에서는 커뮤니티 빌리지와 기타 중요한 위키마니아 기능이 열립니다.
Södra huset
Most of the workshops and seminars will take place at Södra huset (Southern house), located just next to Aula magna and connected by an outdoor area on the campus. Södra huset usually houses university courses, as well as the university library, a calm and relaxing space that will also be open during the conference days. The house is sometimes also called the "Blue house" because of its blue color.